4일간의 대항해 시작!…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첫날 성황축제 첫날 대표 프로그램 총출동, 전곡항 관람객 열기로 가득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에서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해양축제로, 방문객 누구나 한 가지 이상 육·해상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역사 콘텐츠를 접목한 신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와 협업해 운영하는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및 선상박물관’에서는 우수한 전통 조선기술과 조선시대 해양교류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도전! 배끌기’는 최강의 피지컬을 지닌 뱃놀이언을 찾는 특별 이벤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온몸으로 로프를 잡아당겨 보트를 끌며 열띤 도전에 나섰고, 현장 관람객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끈 ‘독살체험’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육상 뱃놀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어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버블 댄스 파티’와 ‘모래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전곡항 메인 무대에서 EDM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DJ 허조교와 DJ 세포의 역동적인 디제잉 공연을 비롯해 그룹 블랙스완과 래퍼 우원재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밤을 만끽했으며, 이어진 불꽃놀이는 전곡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민들은 해양 레저 관련 전시와 체험,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하며, 올해 축제 슬로건인 “놀이가 천배만배! 즐거움이 천배만배!”처럼 해양도시 화성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