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막힘없는 동탄’ 위한 교통 공약 발표

동탄 트램, 동인선, 솔빛나루역 등 주민들의 목소리 반영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은 짧아지고 일상의 여유는 늘어날 것

권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막힘없는 동탄’ 위한 교통 공약 발표

동탄 트램, 동인선, 솔빛나루역 등 주민들의 목소리 반영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은 짧아지고 일상의 여유는 늘어날 것

권애리 기자 | 입력 : 2026/05/28 [09:57]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막힘 없는 동탄’을 만들기 위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 정명근 후보, ‘막힘없는 동탄’ 위한 교통 공약 발표


정 후보는 동탄 트램 조속 추진(금년 내 착공)을 비롯해 ▲동인선 조기 완공 ▲솔빛나루역 조기 착공 ▲신동~남사 터널 건설 추진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 동탄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의 시간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기반과 씨앗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동탄은 화성특례시 인구의 약 40%가 거주하는 핵심 지역인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 취임 직후 트램 전담 조직인 트램추진단을 신설하며 사업 추진에 집중해왔다”라며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온 만큼 하반기 계약 체결 후 반드시 금년 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동탄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불편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더 많은 여유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집권 여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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