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학생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만들겠다" 사전투표 참여 호소

사전투표 첫날 아침, 배우자와 함께 투표…"학생·선생님·학부모 위한 마음 담았다"
"경기교육 변화와 발전 위해 소중한 한 표 절실" 도민 사전투표 참여 당부

권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학생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만들겠다" 사전투표 참여 호소

사전투표 첫날 아침, 배우자와 함께 투표…"학생·선생님·학부모 위한 마음 담았다"
"경기교육 변화와 발전 위해 소중한 한 표 절실" 도민 사전투표 참여 당부

권애리 기자 | 입력 : 2026/05/29 [10:39]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7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학생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위한 마음을 간절하게 담았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7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현장에서 "세 가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며 "첫째, 학생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둘째,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학교, 셋째,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라고 말하고 "그런 학교를 위한 마음을 간절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제 집은 오산이지만, 오늘 아침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아침 7시인데도, 일찍 투표하고 출근하려는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경기교육대전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사전투표소 분위기를 전했다.

 

안 후보는 "바쁘시더라도, 휴가 일정을 잡으셨더라도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주십시오"라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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