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상견례 개최‘원팀(One-Team) 정신’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임금교섭 첫발 내딛다
광명도시공사는 12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섭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 지부장 및 교섭위원, 공사 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금 교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첫 공식 교섭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양측 교섭위원 소개, 노사 대표 인사말, 임금협약 요구(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 모두가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하기보다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하며 원만한 교섭을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공사의 발전과 직원의 권익 향상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108명 규모의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올해 임금교섭 역시 노사 간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점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노사는 이날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교섭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교섭을 진행해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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