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 5월 프로그램 운영

가정의 달 맞이 온가족이 참여하는 그림책 프로그램

권애리 | 기사입력 2022/04/29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 5월 프로그램 운영

가정의 달 맞이 온가족이 참여하는 그림책 프로그램

권애리 | 입력 : 2022/04/29 [09:10]

[뉴스인오늘] 세계그림책 특성화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그림책 속에 들어간 우리 가족’ 홍보 포스터.

주엽어린이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김흥식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는 김흥식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을 익살스럽게 읽어주는 그림책 개그 콘서트 ‘그림책으로 웃겨드립니다’이다. 5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행사는 재미있는 효과음과 익살스러운 영상으로 참여 가족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림책 콘서트는 ▲그림이 없어도 그림책일까? ▲어떡하지?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 ▲긴장감이 감도는 그림책? ▲작가의 그림책 등을 주제로 작가가 다양한 그림책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가족 맞춤형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그림책 속에 들어간 우리 가족’이 이어진다. 작가의 지도에 따라 짧은 시간 안에 그림책 10개 장면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속에 들어간 우리 가족’에서는 가족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창작해볼 수 있다. 워크북에 제시된 다양한 상황을 가족이 스스로 선택해 스토리를 전개해보는 인터액티브 수업으로 참여 가족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흥식 그림책 작가는 지난 4월 중순부터 ‘환상 우체통’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편지로 소통하며 독자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이 담긴 편지에 진심을 담은 손글씨 편지로 답장하고 있어 작가의 답장을 기대하는 아이들이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도서관에서 집필도 하고 문화프로그램도 기획하는 그림책 작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프로그램 신청은 고양시민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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