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9월 24일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 개최라이브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발레 갈라 콘서트’[뉴스인오늘]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
대구를 소재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로 무용수들로 구성된 엘리트발레컴퍼니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라라랜드(LaLa Land)’ 등 평소에 친숙하게 만났던 프로그램을 발레공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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