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오늘] 국방대 안보과정 학생들이 3월 22일 오후 해군 2함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하고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국방부는 오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참전 장병의 헌신을 기리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4일까지를 안보결의 주간으로 지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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