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담회에서는 ▲양서면 동부협의회 비전 ▲강하대교 사업 추진 ▲증동~서후 간도로 확포장 공사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양평-잠실행 버스노선 하남 미사역 경유 ▲ 농지제도 개편 ▲수변구역 해제 ▲자연보전권역의 특징과 규제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등 양평 양서동부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지역발전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오늘 제시한 의견에 대해 각각의 관련 부서와 협의 및 내용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031-773-2528)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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